질환
치은염
잇몸 염증 · 초기 잇몸병
치은염이란 무엇인가요?
치은염은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고 잇몸뼈는 아직 손상되지 않은 잇몸병의 초기 단계입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을 가르는 기준은 뼈가 녹았는지 여부입니다. 치은염은 뼈가 그대로여서 원인을 없애면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반면, 치주염으로 넘어가면, 녹은 뼈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잇몸병에서 이 단계를 잡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 양치할 때 나는 피
- 붉게 부어오른 잇몸
- 잇몸 경계가 둥글게 부풀어 보임
- 입냄새
원인과 위험 요인
- 잇몸 경계에 쌓인 세균막과 치석
- 치아 사이 관리 부족
- 흡연
- 임신·사춘기의 호르몬 변화
- 입으로 숨 쉬는 습관
방치하면 이렇게 진행합니다
건강한 잇몸
연한 분홍색이고 칫솔질로 피가 나지 않습니다.
치은염
붉게 붓고 피가 납니다. 뼈는 아직 그대로여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초기 치주염
잇몸 주머니가 깊어지고 뼈가 녹기 시작합니다. 여기부터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치료 방향
치석 제거(스케일링)로 원인을 없애고 칫솔질 방법을 교정하는 것으로 대부분 회복됩니다. 치료보다 그 뒤의 관리가 결과를 좌우하며, 관리가 이어지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예방과 관리
- 잇몸과 치아 경계를 45도 각도로 부드럽게 닦습니다
-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매일 관리합니다
- 6개월~1년 간격의 치석 제거
- 금연
자주 묻는 질문
피가 나는데 그 부위를 안 닦는 게 낫지 않나요?
반대입니다. 피가 나는 것은 염증이 있다는 신호이고, 피해서 닦지 않으면, 세균이 더 쌓여 염증이 심해집니다. 부드럽게라도 계속 닦아야 며칠 안에 출혈이 줄어듭니다.
치은염은 완전히 낫나요?
뼈가 녹기 전 단계이므로 원인을 없애면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세균은 다시 쌓이므로 관리가 멈추면 재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