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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화정동 심미보철 · 보건복지부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어떻게 선택하나요?

심미보철은 단순히 치아의 색과 모양만 바꾸는 치료가 아닙니다. 치아 상태와 교합, 필요한 삭제량을 함께 고려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 라미네이트

    앞면 0.3~0.7mm

    앞면만 얇게 다듬어 세라믹을 붙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삭제량이 가장 적습니다.

  • 올세라믹

    전체 1.0~1.5mm

    치아 전체를 감싸 씌웁니다. 손상이 크거나 신경치료를 한 치아에 씁니다.

  • 먼저 정리하는 것

    잇몸과 맞물림

    염증이 있으면 경계가 붉게 비치고, 맞물림이 안 맞으면 얇은 세라믹은 깨집니다.

같은 앞니라도 깎는 두께가 세 배까지 차이 납니다

라미네이트

앞면 삭제

0.3–0.7mm

올세라믹 크라운

전체 삭제

1–1.5mm

깎은 치아 구조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덜 깎는 방법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하고, 그것으로 버티지 못하는 자리에만 더 깎는 방법을 씁니다.

남은 치아 상태에 따라 가능한 방법이 갈립니다

앞면만 덮는 방법

라미네이트

치아의 최소량만 삭제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한 뒤, 앞면에 얇은 세라믹을 접착하는 방법입니다.

장갑 낀 손이 얇은 세라믹 보철물을 다루고 있는 근접 사진.

가능한 조건

  • 접착면에 법랑질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세라믹은 법랑질에 붙을 때 가장 단단히 결합하고, 상아질까지 드러난 자리에서는 접착력이 떨어져 떨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 무는 힘이 앞니에 몰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갈이가 있거나 아래윗니가 깊게 물리는 교합이면 얇은 세라믹이 견디기 어렵습니다.
  • 치아 색이 지나치게 어둡지 않아야 합니다. 얇을수록 속이 비쳐서, 변색이 심하면 원하는 색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검토합니다

  •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거나 왜소치를 보완하고 싶은 경우
  • 파절된 앞니를 보완하고 싶은 경우
  • 충치가 심하여 치아 사이가 많이 까맣게 변색된 경우
  • 치열이 삐뚤어 단기간에 정리하고 싶은 경우

알아 두실 점

  • 한번 깎은 법랑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치료라 시작 전에 필요한지부터 확인합니다.
  • 얇은 만큼 파절 가능성이 있고, 이갈이가 있으면 야간 장치를 함께 씁니다.
  • 치열이 많이 틀어진 경우에는 교정이 먼저인 경우가 있습니다.

전체를 씌우는 방법

올세라믹 크라운

치아가 깨지거나 충치의 정도가 심할 때 치아를 다듬고 본을 떠서 만든 보철물로 전체를 덮어 씌우는 치료입니다.

진료실에서 원장과 진료 보조 인력이 벽에 걸린 파노라마 영상을 보며 진료하는 모습.

가능한 조건

  • 보철이 잡을 수 있는 치아 벽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잇몸선 위로 단단한 부분이 충분치 않으면, 씌워도 힘을 받을 때 빠지거나 뿌리가 쪼개집니다.
  • 잇몸 상태가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철 경계가 잇몸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만성적으로 붓고 피가 나므로, 잇몸 치료를 먼저 합니다.
  •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남은 두께에 따라 기둥을 세워 보강한 뒤 씌웁니다.

이런 경우에 검토합니다

  • 오래된 보철물을 바꾸거나, 더 자연스러운 보철을 원할 때
  • 치아 깨짐, 치아 돌출 등 치아 형태나 배열을 고르게 원할 때
  • 치아가 변색이 되어 원래 색상으로 되돌리고 싶을 때
  • 치아 사이 공간으로 비어 보이는 곳을 메꾸고 싶을 때

알아 두실 점

  • 라미네이트보다 깎는 양이 많아, 살릴 수 있는 치아라면 덜 깎는 방법을 먼저 검토합니다.
  • 잇몸이 시간이 지나 내려가면 경계가 드러나 보일 수 있습니다.
  • 보철 아래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어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자리마다 유리한 재료가 다릅니다

앞니는 빛이 통과하는 정도가, 어금니는 씹는 힘을 견디는 강도가 먼저입니다. 하나로 정해 두면 한쪽이 손해를 봅니다.

  • 앞니

    리튬 디실리케이트

    빛이 통과하는 정도가 자연치아와 가까워 앞니에 유리합니다. 얇게 만들어도 형태가 살아 있어 라미네이트와 앞니 크라운에 씁니다.

  • 어금니

    지르코니아

    강도가 높아 씹는 힘을 크게 받는 자리에 적합합니다. 대신 빛 투과가 덜해, 앞니에 쓸 때는 겉면에 층을 쌓아 자연스러움을 보완합니다.

  • 힘이 몰리는 자리

    금 · 메탈

    가장 잘 견디고 맞은편 치아를 덜 닳게 합니다. 색이 드러나는 것이 단점이라 보이지 않는 자리에 검토합니다.

보철 색은 순서를 지켜야 맞출 수 있습니다

보철은 나중에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먼저 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진료실 구강 스캐너 화면에 위아래 치열의 3차원 스캔 데이터가 표시되어 있다.
  1. 01

    미백을 먼저 정합니다

    보철은 나중에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미백을 할 계획이라면 미백을 먼저 끝내고 그 밝기에 맞춰 보철 색을 정해야 나중에 옆 치아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2. 02

    자연광에서 고릅니다

    조명 색에 따라 같은 치아가 다르게 보입니다. 색은 창가의 자연광에서, 립스틱을 지운 상태로 봅니다.

  3. 03

    임시치아로 미리 봅니다

    최종 보철을 만들기 전에 임시치아로 형태와 길이를 먼저 씁니다. 말할 때 얼마나 보이는지,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는지를 이 단계에서 조정합니다.

  4. 04

    옆 치아에 맞춰 마무리합니다

    가장 흰 색이 아니라 옆 치아에 가장 가까운 색이 티가 덜 납니다. 목 쪽은 진하고 끝으로 갈수록 비치는 자연치아의 층까지 재료로 흉내 냅니다.

치료 전에 알아 두실 점

흰 상판에 놓인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치실, 치간칫솔
  1. 치료 뒤 한동안 시린 증상이 있을 수 있고, 대개는 차차 줄어듭니다.

  2. 보철물이 깨지거나 떨어질 수 있으며, 이갈이나 단단한 음식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보철 아래로 충치가 다시 생길 수 있어 정기 점검과 치실 사용이 필요합니다.

  4. 잇몸이 내려가면 보철과 치아의 경계가 드러나 보일 수 있습니다.

  5. 깎아 낸 치아 구조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예약 · 상담

덜 깎는 방법이 가능한지 먼저 봅니다

남은 치아의 양과 무는 힘, 잇몸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에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 말씀드립니다. 씹는 기능과 잇몸을 정리하는 것이 색과 모양보다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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