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통째로 빠졌어요
빠진 영구치는 빨리 제자리에 돌려놓을수록 살릴 가능성이 높아지며, 30분 이내가 가장 좋습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만 잡고 뿌리는 만지지 마세요. 뿌리 표면에 붙어 있는 세포가 다시 붙는 데 결정적인데, 문질러 닦으면 그 세포가 죽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 치아 머리(씹는 면) 부분만 잡습니다.
- 흙이 묻었다면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살짝 헹구기만 합니다.
- 가능하면 원래 자리에 조심스럽게 다시 끼워 넣고 거즈를 물어 고정합니다.
- 끼우기 어렵다면 우유에 담가 가지고 오세요. 우유가 없으면 입안 볼과 잇몸 사이에 물고 옵니다.
이건 하지 마세요
- 뿌리를 손으로 문지르거나 솔로 닦지 마세요.
- 수돗물에 오래 담가두지 마세요. 세포가 손상됩니다.
- 휴지나 마른 천에 싸서 가져오지 마세요. 마르면 살리기 어렵습니다.
유치가 빠진 경우에는 다시 심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영구치가 다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