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환

임플란트주위염

임플란트 잇몸병 · 임플란트 주위 염증

임플란트주위염이란 무엇인가요?

임플란트주위염은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겨 지지하던 뼈가 녹는 질환입니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잇몸병에는 자연치아보다 오히려 취약합니다. 자연치아는 뿌리와 뼈 사이에 인대가 있어 혈액 공급과 방어 기능이 있는 반면, 임플란트는 뼈에 직접 붙어 있어 그 방어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염증이 시작되면 진행이 빠르고, 통증이 늦게 나타나 발견이 늦어집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 임플란트 주변 잇몸의 붓기와 출혈
  • 고름
  • 잇몸이 내려가 금속 부분이 보임
  • 임플란트가 흔들림(늦은 신호)
  • 입냄새

원인과 위험 요인

  • 정기 관리 부재로 쌓인 세균막
  • 흡연
  • 조절되지 않는 당뇨
  • 기존에 치주염으로 치아를 잃은 병력
  • 보철물 형태가 청소하기 어려운 경우
  • 과도한 교합력

방치하면 이렇게 진행합니다

  1. 임플란트주위 점막염

    잇몸에만 염증이 있고 뼈는 그대로입니다. 이 단계에서 잡으면 회복 가능합니다.

  2. 임플란트주위염

    뼈가 녹기 시작합니다. 진행을 멈추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3. 실패

    지지하는 뼈가 부족해져 흔들리고,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료 방향

표면의 세균막을 제거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뼈 소실이 진행된 경우 잇몸을 열어 임플란트 표면을 청소하고, 결손 형태에 따라 뼈이식을 함께 검토합니다. 다만 자연치아보다 치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 정기 관리로 예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예방과 관리

  • 임플란트를 심은 뒤에도 3~6개월 간격의 정기 검진을 유지합니다
  •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임플란트 주변을 매일 관리합니다
  • 금연 — 임플란트 실패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 당뇨가 있다면 혈당 조절을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플란트는 충치가 안 생기니까 관리 안 해도 되나요?

반대입니다. 충치는 생기지 않지만 잇몸병에는 자연치아보다 취약합니다. 관리하지 않으면 주위염으로 뼈가 빠르게 녹아 임플란트를 잃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는데 괜찮은 건가요?

임플란트주위염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흔들릴 정도가 되면 이미 뼈가 많이 사라진 뒤라, 증상이 아니라 정기 검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 · 상담

아직 아프지 않을 때 오시면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증상이 애매해도 괜찮습니다. 전화로 상태를 먼저 말씀해 주시면 언제 오시는 것이 좋을지 함께 정합니다.

오시는 길카톡 상담네이버 예약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