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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턱과 씹는 것이 불편할 때

먼저 읽어 주세요

씹는 일은 치아 하나가 아니라 위아래가 만나는 방식 전체가 하는 일입니다. 한쪽으로만 씹게 되거나 턱에서 소리가 나는 변화는 그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래 원인은 각 증상에서 흔히 확인되는 것들입니다. 증상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특정할 수 없고, 검사로 확인해야 치료가 정해집니다. 함께 적은 '해볼 수 있는 것' 은 증상을 덜어주는 방법이지 원인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어서, 나아진 것처럼 느껴져도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증상 01

입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요

입을 벌릴 때 딸깍 소리가 나는 것은 턱관절 안의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렸다가 돌아오면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만 있고 통증이 없다면 경과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다만 아프거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소리가 나던 것이 어느 날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정도가 줄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루면 안 되는 신호

  • 입이 갑자기 벌어지지 않거나 다물어지지 않을 때
  • 관절 부위에 통증이 지속될 때
  • 소리와 함께 얼굴이 비대칭으로 느껴질 때
031-972-2875 로 전화

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

  •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을 줄입니다.
  • 하품할 때 턱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손으로 받칩니다.
  • 평소 위아래 치아를 붙이지 않고 살짝 띄우는 자세를 의식합니다.

흔한 원인

  1. 턱관절 디스크 변위

    관절 사이의 물렁뼈가 제 위치를 벗어났다가 돌아오면서 소리가 납니다.

  2. 이갈이·이악물기

    관절과 근육에 지속적인 부하가 걸립니다.

  3.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좌우 부하가 달라지면 한쪽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4. 외상

    턱을 부딪힌 뒤 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 02

자면서 이를 갈아요

이갈이는 본인이 자각하기 어렵고 대개 가족이 먼저 알아챕니다. 자는 동안 걸리는 힘은 씹을 때보다 크고 오래 지속되어, 치아가 평평하게 닳거나, 미세한 금이 생기고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부담이 쌓입니다. 아침에 턱이 뻐근하거나 관자놀이가 아픈 것이 흔한 단서입니다.

미루면 안 되는 신호

  • 치아가 눈에 띄게 닳아 짧아졌을 때
  • 이가 시리거나 씹을 때 찌릿할 때
  • 아침마다 턱이나 관자놀이가 아플 때
  • 보철물이 자주 깨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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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

  • 자기 전 카페인과 음주를 줄입니다.
  • 낮 동안 위아래 치아를 붙이고 있지 않은지 의식적으로 확인합니다.
  • 아침에 턱이 뻐근하면 따뜻한 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흔한 원인

  1. 수면 중 근육 활성

    원인이 완전히 규명되지는 않았고 스트레스⁠·⁠수면 질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2. 교합 부조화

    특정 치아가 먼저 닿으면 그 부위에 힘이 몰립니다.

  3. 카페인·음주

    수면의 질을 낮춰 이갈이를 늘리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03

한쪽으로만 씹게 돼요

한쪽으로만 씹는 것은 원인이 아니라 대개 결과입니다. 반대쪽에 아프거나 불편한 치아가 있어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상태가 길어지면 쓰지 않는 쪽에 치석이 더 쌓이고, 쓰는 쪽 치아와 턱관절에는 부담이 몰립니다.

미루면 안 되는 신호

  • 턱에서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있을 때
  • 입이 잘 벌어지지 않을 때
  • 얼굴 좌우가 비대칭으로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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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

  • 왜 그쪽을 피하는지 스스로 확인해 보면 원인 부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 쓰지 않는 쪽도 칫솔질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쪽에 치석이 더 잘 쌓입니다.

흔한 원인

  1. 반대쪽 치아 문제

    충치, 시린 증상, 맞지 않는 보철물이 씹기를 피하게 만듭니다.

  2. 치아 상실

    어금니가 빠진 쪽으로는 씹는 힘을 낼 수 없습니다.

  3. 턱관절 문제

    한쪽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아프면 그쪽을 피하게 됩니다.

증상 04

치아 사이에 자꾸 음식이 껴요

전에는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같은 자리에 계속 음식이 낀다면, 그 사이에 무언가 변화가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치아 사이 충치나 오래된 보철물의 틈, 잇몸이 내려가 생긴 공간이 흔한 원인입니다. 낀 음식을 빼는 것으로 끝내면 그 자리에서 충치와 잇몸 염증이 계속 자랍니다.

미루면 안 되는 신호

  • 해당 부위 잇몸이 붓거나 아플 때
  • 치실이 자꾸 끊기거나 걸릴 때 (틈이나 충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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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

  • 이쑤시개보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합니다. 이쑤시개는 잇몸을 밀어 공간을 더 키웁니다.
  • 같은 자리에 반복해서 낀다면 원인이 있다는 뜻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흔한 원인

  1. 인접면 충치

    치아 사이에 생긴 충치로 접촉점이 무너지면 음식이 끼기 시작합니다.

  2. 보철물 틈

    오래된 크라운이나 인레이의 가장자리가 벌어진 경우입니다.

  3. 잇몸 퇴축

    치아 사이를 채우던 잇몸이 내려가면 공간이 생깁니다.

  4. 치아 이동

    빠진 치아 자리로 옆 치아가 기울면 사이가 벌어집니다.

예약 · 상담

아직 아프지 않을 때 오시면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증상이 애매해도 괜찮습니다. 전화로 상태를 먼저 말씀해 주시면 언제 오시는 것이 좋을지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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