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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아이 치아가 걱정될 때

먼저 읽어 주세요

아이의 치아는 자라는 중이라 어른과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빠질 이라서 두어도 되는 경우와, 영구치 자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금 봐야 하는 경우가 나뉩니다.

아래 원인은 각 증상에서 흔히 확인되는 것들입니다. 증상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특정할 수 없고, 검사로 확인해야 치료가 정해집니다. 함께 적은 '해볼 수 있는 것' 은 증상을 덜어주는 방법이지 원인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어서, 나아진 것처럼 느껴져도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증상 01

아이 이에 까만 게 보여요

유치의 충치는 영구치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법랑질이 얇고 신경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겉보기에 작아 보여도 이미 신경 가까이 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진행 중일 수 있어 눈에 띄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미루면 안 되는 신호

  • 아이가 한쪽으로만 씹거나 그 부위를 피할 때
  • 잇몸이 붓거나 고름 주머니가 보일 때
  • 밤에 아파서 깰 때
  • 뺨이 부었을 때
031-972-2875 로 전화

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

  • 만 7~8세까지는 아이가 닦은 뒤 보호자가 한 번 더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기 전 우유⁠·⁠주스를 물고 잠들지 않게 합니다.
  • 치실을 하루 한 번은 함께 씁니다. 유치는 사이가 넓게 닿아 칫솔이 안 들어갑니다.

흔한 원인

  1. 유치 우식

    유치는 조직이 얇아 같은 크기의 충치라도 어른보다 빨리 깊어집니다.

  2. 어금니 홈 충치

    씹는 면의 깊은 홈은 칫솔모가 닿지 않아 가장 흔한 시작점입니다.

  3. 수유·간식 습관

    잠들기 전 우유나 주스를 물고 자면 앞니부터 빠르게 진행됩니다.

  4. 치아 사이 충치

    유치는 치아 사이가 넓게 닿아 있어 치실 없이는 관리가 어렵습니다.

증상 02

아이 영구치가 삐뚤게 나요

영구치가 처음 날 때 삐뚤어 보이는 것은 흔하고, 자라면서 자리를 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그 안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는 경우나, 유치를 일찍 잃어 공간이 좁아진 경우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엑스레이로 남은 치아의 위치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미루면 안 되는 신호

  •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영구치가 이미 올라왔을 때
  • 좌우 대칭이 크게 어긋날 때
  • 나올 시기가 한참 지났는데 안 날 때
031-972-2875 로 전화

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

  • 흔들리는 유치를 억지로 뽑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흔들도록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어느 치아가 언제 빠졌는지 기록해 두면 진료 때 도움이 됩니다.

흔한 원인

  1. 이중치열

    유치가 버티고 있는 안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유치를 빼 주면 대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2. 공간 부족

    유치를 일찍 잃어 옆 치아가 밀려오면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좁아집니다.

  3. 치아·턱 크기 차이

    치아가 크거나 턱이 작으면 나올 공간이 모자랍니다.

  4. 매복

    영구치가 잇몸뼈 안에서 방향을 잃고 묻혀 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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