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아이 치아가 걱정될 때
먼저 읽어 주세요
아이의 치아는 자라는 중이라 어른과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빠질 이라서 두어도 되는 경우와, 영구치 자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금 봐야 하는 경우가 나뉩니다.
아래 원인은 각 증상에서 흔히 확인되는 것들입니다. 증상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특정할 수 없고, 검사로 확인해야 치료가 정해집니다. 함께 적은 '해볼 수 있는 것' 은 증상을 덜어주는 방법이지 원인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어서, 나아진 것처럼 느껴져도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증상 01
아이 이에 까만 게 보여요
유치의 충치는 영구치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법랑질이 얇고 신경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겉보기에 작아 보여도 이미 신경 가까이 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진행 중일 수 있어 눈에 띄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
- 만 7~8세까지는 아이가 닦은 뒤 보호자가 한 번 더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기 전 우유·주스를 물고 잠들지 않게 합니다.
- 치실을 하루 한 번은 함께 씁니다. 유치는 사이가 넓게 닿아 칫솔이 안 들어갑니다.
증상 02
아이 영구치가 삐뚤게 나요
영구치가 처음 날 때 삐뚤어 보이는 것은 흔하고, 자라면서 자리를 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그 안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는 경우나, 유치를 일찍 잃어 공간이 좁아진 경우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엑스레이로 남은 치아의 위치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오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것
- 흔들리는 유치를 억지로 뽑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흔들도록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어느 치아가 언제 빠졌는지 기록해 두면 진료 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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